나는 vibe coding 으로 코드 한 줄 쓰지 않고 한 달 반 만에 이 앱을 만들었다. https://drillquiz.com 인터뷰 준비를 위해서 내가 평소에 하던 준비 과정을 앱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이 앱에서 내가 만들고자 했던 기능은 이런 것들이다. 🎯 첫째, 기억 관리 (Retention 기능, 이름을 Drain 으로 바꿀까 싶다 ^^) 나는 면접 준비를 하다 보면, 며칠 전에 본 문제도 금방 잊어버리는 경험을 자주 했다. 그래서 앱이 나 대신 내가 언제 무엇을 잊어버릴지 추적하고, 적절한 시점에 다시 문제를 보여주도록 설계했다. 시간이 지나면 맞췄던 문제의 통계를 지우도록 설계했다. 결국 "내가 잊어버리는 걸 앱이 기억한다"는 개념이 핵심이 됐다. 매일 많이 틀린 문제를 이메일로 보내준다. 🌍 둘째, 언어 장벽 없는 학습 나는 한국어로 정리하는 습관이 있지만, 글로벌 면접이나 해외 스터디에 참여할 땐 영어가 필요했다. 그래서 한국어로 입력하면 앱이 자동으로 영어로 변환해주는 기능을 넣었다. 내 의도는 단순했다. “언어는 학습의 장벽이 되면 안 된다.” 👥 셋째, 협업 학습과 동기부여 혼자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터디 그룹에서 서로 진도를 확인하고 피드백을 주는 게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개인 성과뿐 아니라 스터디 팀 전체 성과를 추적할 수 있는 스터디 보드 를 만들었다. 스터디 -> 과제 -> 문제 📊 넷째, 데이터로 보는 학습 과정 나는 늘 "내가 얼마나 준비됐을까?"라는 불안을 안고 있었다. 그래서 문제 정답률, 시도 횟수, 최근 성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학습 분석 기능 을 추가했다. 숫자와 그래프가 말해주는 성과는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게 해준다. 결국 이 앱은 내가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들을 시스템화한 결과물 이다. 아래는 첫번째 vibe coding 프로젝트의 흔적이다. 아직은 프로그래머가 아니면 만들수 ...
In order to avoid some errors I experienced when proceeding as described in the official documentation, I describe what I did in order. 1) Modify parameters of source_database * error: Blue Green Deployments requires cluster parameter group has binlog enabled. RDS Parameter groups: source-params-group binlog_format => MIXED mysql> show global variables like 'binlog_format'; 2) Insert a row after rebooting the source database, to avoid this error. * error: Correct the replication errors and then switch over. Read Replica Replication Error - IOError: 1236, reason: Got fatal error 1236 from master when reading data from binary log: 'Could not find first log file name in binary log index file' => To Fix: You need to change the data in the source database. INSERT INTO dummy_table ( `favorite_id` , `favorite_order` , `user_id` , `board_id` ) VALUES ('100001', '1', '11111', '11111'); 3) Modify the pa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