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Posts

Showing posts from 2015

Make vagrant vm for Fedora-16

Make vagrant vm for Fedora-16 # https://cbednarski.com/articles/veewee/ # 1. requirements curl -L https://get.rvm.io | bash -s stable --rails --autolibs=enabled gem update gem install net-scp # 2. install veewee gem install veewee git clone https://github.com/jedi4ever/veewee.git cd veewee # 3. make a veewee vbox #https://github.com/jedi4ever/veewee/tree/master/templates #veewee vbox define awesome-ubuntu-server ubuntu-12.04.2-server-amd64 veewee vbox define awesome-fedora-server Fedora-16-i386 # 4. change url in definition.rb cf. /Users/dhong/tmp/veewee/templates/Fedora-16-x86_64-netboot/definition.rb :iso_file => "Fedora-16-i686-Live-KDE.iso", :iso_src => "http://archives.fedoraproject.org/pub/archive/fedora/linux/releases/16/Live/i686/Fedora-16-i686-Live-KDE.iso", # 5. build vbox veewee vbox build awesome-fedora-server -n ll ~/VirtualBox VMs/ # 6. export to vagrant # need to shutdown virtualbox of awesome-fedora-server veewee

RPM build test shell

# RPM build test shell # 1) requirements # 1-1) install rpm # sudo apt-get install rpm -y # sudo apt-get install rng-tools -y # sudo apt-get install gnupg-agent -y # sudo apt-get install gnupg2 -y # sudo rngd -r /dev/urandom # gpg-agent --use-standard-socket --daemon # * sudo apt-get install alien -y # 1-2) make a passphrase for gpg cd cat <<EOF | gpg2 --batch --no-tty --gen-key %echo Generating a standard key Key-Type: default Key-Length: 2048 Subkey-Type: default Subkey-Length: 2048 Name-Real: dewey Name-Email: doohee323@gmail.com Expire-Date: 10y Passphrase: P@ssw0rd %commit %echo done EOF # gpg --list-keys # 1-3) make .rpmmacros file # F1035488: comes from passphrase rm -Rf ~/.rpmmacros echo $'%_topdir /home/doohee/rpmdir \n'\ $'%_builddir %{_topdir}/BUILD \n'\ $'%_rpmdir %{_topdir}/RPMS \n'\ $'%_sourcedir %{_topdir}/SOURCES \n'\ $'%_specdir %{_topdir}/SPECS \n'\ $'%_srcrpmdir %{_topdir}/SRPMS \

Storm-Esper From Kafka / Zmq / Graphite

This is a Storm-Esper example on vagrant. (From Kafka / Zmq / Graphite) https://github.com/doohee323/tzstorm ===================================== 1. build You can run it on vagrant like this, ./build_deb.sh and you can see the status of storm at http://192.168.82.157:8080. 2. examples There are some examples. 1) Simple storm example /tzstorm/src/main/java/example/tzstorm/TestTopology.java 2) storm + esper example /tzstorm/src/main/java/example2/tzstorm/TestTopology2.java 3) multiple bolts example /tzstorm/src/main/java/example3/tzstorm/TestTopology3.java 4) kafka - storm(multiple bolts) example /tzstorm/src/main/java/example4/tzstorm/TestTopology4.java 5) storm + trident(unique data) + esper example /tzstorm/src/main/java/example5/tzstorm/TestTopology5.java 6) zmq PUB/SUB + storm + trident(unique data) + esper example 7) zmq REP/REQ + storm + trident(unique data) + esper example /tzstorm/src/main/java/example7/tzstorm/T

Making debian file for java application.

Making debian file for java application. ㅇ deployed resources /opt/testApp/bin/testApp.jar /etc/testApp/testApp.conf /etc/testApp/log4j.conf ㅇ Preparation 1. install dpkg-deb ㅇ install debian packaging # install macport https://guide.macports.org/#installing.macports cd /opt/local/bin sudo port selfupdate sudo port install dpkg brew install dpkg 2. make jar in dist/lib         3. init file in /testApp/etc/init/testApp.conf ㅇ Make debian for jar VERSION="0.0.1" PROJ_NAME="testApp" #now we build .deb package mkdir -p builds rm -rf builds/$VERSION mkdir -p builds/$VERSION/$PROJ_NAME/etc/$PROJ_NAME mkdir -p builds/$VERSION/$PROJ_NAME/opt/$PROJ_NAME/bin mkdir -p builds/$VERSION/$PROJ_NAME/opt/$PROJ_NAME/log mkdir -p builds/$VERSION/$PROJ_NAME/DEBIAN/ # debian control file echo "Package: $PROJ_NAME" >> builds/$VERSION/$PROJ_NAME/DEBIAN/control echo "Architecture: amd64" >&

실리콘밸리 구직 체험기2_201505 - 8. 구직 노하우

작년에 포스팅한 글을 보고 조언을 구하시는 분이 있어 제 개인적인 생각을 이렇게 다시 포스팅해 드립니다. 조언을 구하신 내용이 "어떻게 해야 기본이 탄탄해지고 개발자 다운 모습이 갖춰지는 지를 알고싶습니다."인데 이에 대한 답변을 제가 할 수 있는 입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는 제 비전인 "작가가 글을 쓰듯 코딩을 하고 그 보수를 받으면서 70세가 될 때까지 일을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추구하는 방향이 좀 일반적이지는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만들고 싶은 것을(아이디어를) 만들어 동작하는 것을 보는 것 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 기술들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back-end에 os(linux, unix, AWS ...), Database, storage, Webserver / WAS 등등, front-end에 RIA, javascript, jsp, css, android 등 앱이 동작할 때 필요한 기술을 이것 저것하면서 제 관심과 열정이 생기는 대로 공부를 해 가고 있습니다. 물론 기술 트랜드를 고려하면서요. 기본이 탄탄해 지려면 학술적으로 깊이있게 공부해야 한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지만 저는 특정분야에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책을 잘 읽지도 않죠. 오히려 트랜드에 기민하게 따라가는 것에 익숙하고 잘하는 편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만큼(깊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얇게) 공부하고 적용합니다. 적용하지 않는 공부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70세 까지 엔지니어로 살기 위해서 어떤 전략적인 선택을 해야 할지는 저에게도 아직 숙제입니다만 중요한 것은 이론적인 것만 가지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컨설팅, 이미 오랫동안 회사업무로 해오던 것이라)을 좋아 하지 않으며 hands-on 스킬을 이용해서 실질적인 것을 구현해야 제가 즐겁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이렇게 다양한 기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실리콘밸리 구직 체험기2_201505 - 7. 새로운 출발

민철씨네는 음악과 여행을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와이프는 민철씨 와이프의 권유로 몇명 성가대 인원들과 밴드활동을 하기위해서 교회에 다시 나가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대학 동아리에서 밴드 경험이 있어서 보컬을 맡을 생각으로 교회에 나갔고, 비록 믿음 아직 없지만 교회(warm spring green 교회)에서 찬송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콩코드 침례교회의 친절하신 교회 목장 분들 덕분에 와이프는 교회에 나가지 않는 중에도 목장 모임에는 참석했습니다. 이재훈 안수집사님 내외분은 마치 어머니의 마음으로 믿음으로 새로 태어나도록 보살펴 주셨고, 와이프가 다른 교회에 나갈 수만 있다면 축복할 일이라 반겨 주셨습니다. 참으로 놀랍게도 그렇게 안풀렸는 인터뷰 결과가 한번에 풀려 버렸습니다. 참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바닥까지 떨어져서 힘들을 할 때쯤이면 여지없이 채워주시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내가 계획하고 준비한 것들은 실패의 연속이였으나 내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보여주시니 이끄시는 대로 성실히 준비하는 수 밖에 없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또한 때가 되면 제 역할도 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나는 2개의 회사로 부터 job offer를 받았고 한 곳을 accept 하였습니다. 이제는 이곳에 처음 이주한 사람들이 원하는 영주권을 받을 때까지 큰 문제 없이 적응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처음 미국으로 오고자 했던 동기는 70세가 넘어서도 개발을 하고 싶다는 것. 호수를 앞마당으로 하는 집에서 밖을 보면서 작가가 글을 쓰듯 코딩을 하고 그 보수를 받으면서 70세가 될 떄까지 일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비전은 변함이 없지만 또 다른 이유들이 생겼습니다. 와이프와 아이들이 이곳에 와서 너무나 즐겁게 생활을 하고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전혀 못하는 아이들 조차 이곳 Pleasanton에서 70%가 넘는 백인 아이들과도 무리없이 잘 어울립니다. 와이프는 남눈치 보며 살던 한국 생활보다 맘 편히 살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실리콘밸리 구직 체험기2_201505 - 6. 깊은 고민

우리 부부는 결혼 후 수유리의 빌라를 팔고 광명에 있는 아파트 전세로 갔고, 사실 그게 전재산이였습니다. 대학교 친구들이 이미 아파트 한채씩 갖고 있었던 것과 달리 갖고 있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중학교 때 아버지의 공장이 불이나고 고3 대입시험 직전에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쓰러지시고는 어머니의 식당으로 근근히 살아야 했는데, 더욱에 어렸을 때 큰 어려움없이 살아서 그런지 겁도 없고 자신감만 넘쳐서 차근히 모아둔 돈도 없이 개인 사업도 했습니다. 원래 다니던 회사를 다니며 동생과 동생 친구와 특허 2개 출원하고 1년 반 정도 운영하던 사업은 빈손으로 끝나버렸습니다. 모은 돈도 하나 없고 친가나 처가쪽의 도움을 받을 곳도 없는 상황이였으나, 어짜피 없는 입장에서도 돈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없어서 더 쿨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미국에 오기전에 시골에 계시는 장모님께 작은 빌라를 마련해드리는데 돈을 보태드리느라 사실 남은 돈이 거진 없이 미국으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더욱 더 비빌 곳 없는 미국에서 첫 회사를 나왔는데도 와이프는 초긍정적인 상태였습니다. 우리가 언제 있었었나? 하면서 없으면 없이 살고, 벌었으면 현재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사는게 행복이라는 입장이였습니다. 다행히 알수 없는 곳에서 버틸 수 있는 곳에서 돈이 들어왔습니다. 대략 severance pay: $9000, tax return: $9000 가 들어왔고, 월세 $2500이 넘는 이곳에서 몇달은 버틸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와이프는 나의 능력을 믿는다고 힘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사실 나는 불확실성에 와이프가 좀더 심각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종종 투덜거렸습니다. 나는 와이프가 교회에 다시 나오고 나를 위해 기도를 해줬으면 했지만, 와이프는 오히려 반대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살 때 우리의 능력으로 믿음없이도 잘 해왔으니 예전의 모습대로 우리의 능력을 믿고, 우리 자신에게 의지라길 원했고, 내가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 보기